이번에 공연을 시작한 연극 '섬마을 우리들'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현재는 프리뷰 기간이고, 공연 오픈 전날(28일)에는 프레스콜이 있었습니다.

※ 이날 공연 캐스팅:
순희(엄마) - 임소형, 꽃님 - 정선희, 미모 - 안혜경, 정은 - 양권석, 일성 - 김찬형,
대중 - 허동원, 차정 - 박지선, 관순 - 김시우, 정일 - 이시준






공연장 출입구 옆 쪽에 포스터가 걸려 있는데,
로비 쪽으로 천막이 쳐져 있어 기둥이 조금 가로막고 있어서 사진을 이렇게 찍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극단에서 초대해 주셔서 재미있는 공연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로비 벽면에 배역별 관계도가 붙어 있습니다.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의 사진이 있습니다.


족보를 기본 바탕으로 살아가는 전라남도 섬 마을 이야기입니다.
나이와 학벌이 없이 오직 족보로만 사는 곳이라 어른이 어린 사람에게 고모, 할매라 부르기도 한다는 설정입니다.
등장 인물 중'꽃님'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사건들이 일어나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어찌 보면 뻔한 스토리 진행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종종 나오며,
각각의 캐릭터들의 개성이 잘 드러나기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섬마을 우리들'은 11월 27일까지 대학로 예술극장 3관에서 공연합니다.
누구나 편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공연이니 많이들 찾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커튼콜 영상









※ 극단 웃어'의 무료 초대로 관람한 작품에 대해 포스팅한 것이며, 고료 등의 대가 없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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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동숭동 187-8 쇳대박물관 지하1층 | 대학로예술극장3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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