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근황을 알리게 됐네요. 약 4,5개월 정도 포스팅을 하지 못했네요.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에는 꾸준히 포스팅을 했지만, 최근에는 브이로그를 시작하게 되어 그마저도 조금 뜸해졌습니다.

8월에 세컨드폰으로 V10을 중고로 영입했습니다. 최근에 V40가 나왔지만, 선불 유심을 쓰는 세컨드폰은 그리 최신 기종이 아니어도 문제가 없죠. 그리고 V10은 배터리 문제만 제외한다면 현역으로 쓰기에 무리가 없더라구요.




9월 초에 마포의 축복이라 불리는 Panasonic Lumix 20mm/F1.7 II ASPH 렌즈를 영입했습니다. 진작 영입했더라면 사진, 영상의 퀄리티를 좀 더 높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좀 했어요. 그만큼 최근에 가장 많이 쓰고 있는 렌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파나소닉 GX1 바디도 중고로 영입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별로 쓰지 못하고 방치중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10월이 되고, 제 생일에 즈음하여 파나소닉 GX7 바디를 영입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이 카메라를 거의 매일 휴대하고 다닙니다. 20mm 렌즈를 거의 붙박이로 쓰고 있습니다. 사진은 물론이고, 브이로그 영상 촬영시에도 가장 많이 쓰고 있어요.




11월 마지막 주에는 필름 똑딱이를 2대 영입했습니다. 사진 왼쪽의 올림푸스 Infinity Jr.(= AF-10 Super)는 중고장터를 통해 직거래로 구입했고, 오른쪽의 AM-100은 동묘 벼룩시장을 둘러보다가 발견하고 구입한 것입니다. 디자인과 기능은 거의 흡사하지만 플래시 조절 기능, 클로즈업/일반 모드 전환 기능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앞서 언급을 조금 했지만, 최근 몇 주 사이에 브이로그를 찍기 시작했습니다. 제 유튜브 채널은 여러 공연 커튼콜, 뮤지션 공연 영상, 또는 저의 연주 영상 등 다양한 영상들을 올리는 데 쓰고 있었는데요. 10월 하순부터 브이로그를 만들어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매주 일요일 밤에 업데이트하고 있어요. 가장 최근 브이로그를 아래에 링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