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EBS 스페이스 공감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최고은님 공연 이후 거의 반년만에 당첨되어 다녀왔네요. '한국 재즈의 새 얼굴'이라는 타이틀로, 말 그대로 신진 한국 재즈 뮤지션들을 소개하는 공연입니다. 제가 다녀온 공연은 그 3번째인 재즈 피아니스트 강지은님의 공연이었습니다.




EBS 로비 한쪽에 공연장 입구 안내 표지와 함께 월간 공연 일정표가 있습니다.





티켓 배부는 공연 1시간 전인 6시 30분부터 시작합니다. 공연 안내문과 티켓을 함께 줍니다. 이날 공연 라인업은 강지은(피아노), 이용석(색소폰), 정상이(베이스), 김영진(베이스), 김혜미(보컬)이었습니다. 연주자들의 호흡과 각자의 연주력들도 좋았고, 강지은님이 곡마다 그 곡을 쓰게 된 배경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이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연주활동을 기대합니다.

공연은 프로그램에 명시된 8곡 + 앵콜 1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BS 스페이스 공감 공연을 보고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재즈 공연에 특히 더 잘 어울리는 무대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