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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OLOG] 잉여 / 헬렌 앤 미 _안산 / 여명의 눈동자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도 브이로그를 가지고 온 누노씨입니다. 이번 주는- 주중에는 일 + 잉여로운 생활이었고, 주말에는 공연과 함께 했습니다. 토요일에는 극단 걸판 뮤지컬 '헬렌 앤 미'의 안산 공연, 일요일에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를 보았습니다. ※ 브이로그 영상
2019.04.14 -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를 보고 왔습니다. 전날 오후까지는 관극 예정에 없었다가, 저녁에 만난 지인을 통해- 지인의 지인 찬스로 할인 받아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만든 뮤지컬입니다. 예전에 드라마 '모래시계'를 뮤지컬로 리메이크했던 것을 본 기억이 나는군요.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1992년 사이에 MBC 창사특집 드라마로 방영되었습니다.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지만, 잔인하거나 외설적인 묘사 등은 대부분 제거되어 거의 재탄생에게 가까운 드라마였습니다. 그저 키스신이 지상파 드라마에 들어간 것이 화제가 될 정도였으니 당시 지상파 방송의 분위기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겠죠? 저는 가끔 본방 시간에 보기도 했지만, 주말 낮에 재방송 시간대에 많이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
2019.04.13 - 뮤지컬 ‘헬렌 앤 미’ / 안산 분명히 얼마 전에 ‘헬렌 앤 미’ 총막공 보고 왔다고 했는데 또..? 는 극단 걸판 뮤지컬 ‘헬렌 앤 미’ 안산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헬로우 옐로우 안산’이라는 공연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라가게 되어 조금 먼 길이지만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안산은 극단 걸판의 주 활동지역이자 홈그라운드입니다. 안산문화재단 상주 단체로 등록되어 있어요. 저는 이 극단을 알게 된 지 오래 되지 않았지만, 안산 지역에서 여러 공연 활동을 하는 극단이라고 들었습니다. 대학로 공연 때에는 미처 목에 매지 못했던 헬렌 앤 미 공식 MD 손수건을 이번에는 맸습니다. 먼 발치에서 본 헬렌 앤 미 비공식 홍보단 분들은 버건디 색상을 주로 하셨더군요. :) 대학로와는 다른 공연장이고 분위기도 사뭇 달랐습니다. 좀 더 편하고 여유있..
[NUNOLOG] 카카오페이 / 헬렌 앤 미 / 밤 벚꽃 누노씨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브이로그 업데이트 소식을 처음 올리게 됐네요. 얼마 전에 신청했던 카카오페이 QR결제 키트가 도착했어요. 그리고 지난 주에는 뮤지컬 '헬렌 앤 미'를 총막공 포함해서 3번 보았습니다. 더 늦기 전에 살짝 밤 벚꽃 구경도 했네요. :) 최근 한달 동안은 다른 일상들 보다는 뮤지컬 '헬렌 앤 미'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았습니다. 공연 하나에 빠져서 그렇게 채워지는 일이 앞으로도 종종 있겠지만... 당분간은 그럴 일이 없을 듯해요. 다시 소소한 일상으로 돌아갈 시기입니다. :) ※ 브이로그 영상
2019.04.07 - 뮤지컬 '헬렌 앤 미' / 총막공 4/7(일) 낮에 극단 걸판 뮤지컬 '헬렌 앤 미'의 총막공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애정이 많이 갔던 극이었어요. '헬렌 앤 미 비공식 홍보단' 분들과는 비교도 안되겠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가장 많이 관극한(총 8회) 작품이었어요. 공연을 보는 내내 점점 마지막으로 향해 가는 것을 느끼면서 올라오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에는 눈물을 펑펑 쏟고 말았습니다. 오는 금/토요일에 안산에서 또 공연하지만, 그건 또다른 공연이니까요. 저는 토요일 낮 공연에 갈 예정입니다. 공연 후 배우님들의 퇴근길. 이번에 조은진 배우님과는 처음 인사를 나누었어요. 지난번 '분노의 포도' 때부터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기회가 닿지 못했다가 이번에 겨우 기회가... 조은진 배우님이 출연했던 공연을 처음 본 것은 2017년 청강대 대..
2019.04.06 - 뮤지컬 '헬렌 앤 미' / 세미막공 4/6(토) 저녁, 극단 걸판 뮤지컬 '헬렌 앤 미' 자일곱 찍고 왔습니다. 세미막공이기도 했어요. 그리고 제임스 설리번 더블 캐스팅 홍나현 배우님의 막공날이기도 했습니다. 전날이었던 금요일 공연 때 새로운 버전의 나무 책갈피 4종이 나왔고, 스토리북&캐스팅카드 세트도 나왔습니다. 선착순 60명에게는 스토리북과 캐스팅카드는 물론 기존에 나와 있던 노랫말카드까지 함께 보관할 수 있는 파일을 증정했습니다. 약소하나마 선물용으로 지난 월요일에 포토북을 주문해두었습니다. 총 11분의 배우님들께 드릴 것과 저와 애인이 하나씩 가질 것을 포함하여 총 13부를 주문제작했습니다. 다행히도 포토북을 받으신 배우님들이 좋아해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 어느 관객분께서 헬렌 송영미 배우님의 사진으로 만드신 렌티큘러 카드를..
근황 알림 (2019.04.05) 안녕하세요. NUNO입니다. 동면(?)에 들어갔던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살려보려고 합니다. 오랫동안 사용하던 PC가 12월에 완전히 고장나는 바람에 새롭게 PC를 들였습니다. 하지만 포스팅할 때 플래시 플러그인 등 애로사항이 전부터 있었기 때문에 계속 포스팅을 미루어왔습니다. 마침 티스토리에서 에디터를 새롭게 런칭했기에 이제부터라도 잘 써보려고 합니다. 물론 네이버 블로그와 병행하겠지만, 그간 밀렸던 포스트를 긁어오는 작업을 굳이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필요할 듯 해서요. :) 브이로그는 매주 지속적으로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잡다하고 잉여로운 브이로그입니다. ※ 최근 브이로그 우쿨렐레 모임에도 종종 나가고 있고, 최근에는 극단 걸판 뮤지컬 '헬렌 앤 미'를 보았습니다...라고만..
근황 알림 (2018.08~2018.11) / 브이로그 안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근황을 알리게 됐네요. 약 4,5개월 정도 포스팅을 하지 못했네요.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에는 꾸준히 포스팅을 했지만, 최근에는 브이로그를 시작하게 되어 그마저도 조금 뜸해졌습니다. 8월에 세컨드폰으로 V10을 중고로 영입했습니다. 최근에 V40가 나왔지만, 선불 유심을 쓰는 세컨드폰은 그리 최신 기종이 아니어도 문제가 없죠. 그리고 V10은 배터리 문제만 제외한다면 현역으로 쓰기에 무리가 없더라구요. 9월 초에 마포의 축복이라 불리는 Panasonic Lumix 20mm/F1.7 II ASPH 렌즈를 영입했습니다. 진작 영입했더라면 사진, 영상의 퀄리티를 좀 더 높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좀 했어요. 그만큼 최근에 가장 많이 쓰고 있는 렌즈가 되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