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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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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벚꽃 (2017.04.09) / 성북천 밤 벚꽃을 보기 위해, 토요일 낮에 갔던 성북천에 일요일 밤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밤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요. 공기가 썩 좋지 않아서(전날보다는 조금 나았지만) 달이 조금 뿌옇게 보였으나, 막상 사진을 찍고 보니 나름 괜찮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주가 지나고 나면 벚꽃이 다 떨어지고 여름을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벚꽃비를 보시려면 이번 주중이 가장 예쁘지 않을까 합니다. PANASONIC DMC-GF8 / PANASONIC LUMIX G VARIO 12-32mm F3.5-5.6 ASPH MEGA OIS
꽃 구경 (2017.04.08) / 경희대학교, 석촌호수 친구와 꽃 구경하러 다녀왔습니다. 각자 카메라를 들고 오랜만에 꽃 사진이나 찍으러 다니자고 해서 저도 모처럼 카메라를 정비하고 들고 나갔습니다. 꽃 구경을 한다고 하면 많은 분들이 벚꽃을 기준으로 생각하게 되는데요. 서울은 벚꽃이 완전히 만개한 곳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성북천 쪽으로 갔는데 벚꽃이 만개했으나 저는 사진을 따로 찍지는 않았습니다. 포스팅을 쓰고 있는 지금이 딱 보기 좋을 때이니 가까이 계신 분들은 한번 나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해요. 약간 외진 지역이라는 느낌이 들지만, 그만큼 여유있게 벚꽃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성북천을 잠깐 돌아보고 나서 경희대학교(서울 캠퍼스)로 이동했습니다. 봄이면 많은 꽃놀이 인파로 북적이는 곳이죠. 연인들, 가족들,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들로 가득합니다...
비 오는 날의 꽃 구경 흐린 일요일 오후에 집을 나섰습니다. 집 앞 어느 교복 매장 옆에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있었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앵글 & 크롭의 중요성) 벚꽃을 보기 위해 간 곳은 성북구에 있는 '아리랑로'였습니다. 가로수들이 벚나무인 곳입니다.이 길의 가로수가 벚나무인 것은 3년전에 혼자서 아리랑시네센터에 영화 을 보러 갔을 때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도착하니 비가 내리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습니다. 꽃잎들이 많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비가 내려도 벚꽃 사진을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아리랑로에는 벚나무 가지가 낮은 곳들이 있어서 꽃을 구경하며 사진을 찍기에 좋았습니다. 돈암감리교회 앞 풍경이 예뻐서 찍었습니다. 눈으로 보는만큼 예쁘게 나오지는 않았네요. 비 내리고 바람도 불어서 약간 쌀쌀해서 근처에 있는 와플집에..
부암동 - 계열사 & 앨리스의 티팟 지난 주말에 부암동에 있는 '계열사 치킨'에 가서 치맥을 했습니다. 아주 유명한 곳이고, 애인님의 지인 중 해외에 있는 어느 분께서 강력하게 추천하셨다고 해서 가 보았습니다. 추천해 주신 분께서 한국 오시면 여기부터 갈거라면서 치킨 맛을 아주 그리워하며 추천해주셨다고 합니다. 정말 기본에 충실한 치킨의 맛이었습니다. 혹시 이곳에서 치킨을 드시게 된다면, 함께 곁들여진 감자부터 맛보세요. 중요하니까 두 번 말씀 드립니다. 감자부터 맛보세요. 또 하나의 메뉴는 골뱅이 & 국수입니다. 음식을 내주시면서- 국수와 골뱅이 무침을 섞어서 먹지 말고 따로 먹으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국수에 부어진 저 소스는 골뱅이 무침과는 별도의 소스를 사용하였더군요. 그래서 섞지 말라고 하신 듯. 먹어보니, 왜 그렇게 알려주셨는지 알..
2015.03.28 - 삼청동 나들이. 오랜만에 삼청동 나들이. '오짱'에서 통오징어 튀김과 맥주를 사들고 시작. 이 잔 때문에 산거라고는 말 못함. 목련도 피었고. 벽에 민들레도 피었다. 잠시 휴식. (카페베네) 저녁 식사는 낙지 볶음 + 낙지 전 + 낙지 만두. (김명자 낙지마당) 슬슬 걸어가다 만난 커피집. 들어가진 않고- (우리 동네 커피집) 계속 걸어서 가회동 언덕길까지 갔다. 나들이 끝-
2014.06.08 - 부암동.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 가기 위해 경복궁역 부근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갔다. 그런데-자하문 터널을 지나서 내렸어야 했는데, 경기상고 앞에서 내리는 바람에 자하문 터널을 그냥 걸어서 지나가야 했다.한적한 터널을 걷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터널을 지나서 일단 창의문부터 한번 들렀다.창의문에 올라가면 평상 쪽은 내려앉을 위험이 있어서 출입을 제한하고 있었다.부암동에는 데이트하는 연인들이나 산책나온 가족들처럼 방문객들이 상당히 많다.거주하시는 분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기에 가급적이면 일반 주거지 쪽은 피해서 다녔다. 윤동주 문학관에 갔다. 종로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안내 데스크와 함께 1~3번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다.1번 전시실(시인채)에는 윤동주 시인의 생애에 관련된 것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촬영은 ..
새해 첫 야경 놀이. [PENTAX Q10 + 02 Standard Zoom, 2014.01.01, 우이천]
[홍대] Be Sweet On 오랜만에 찾아간 홍대 Be Sweet On (비 스위트 온)... 제 머리가 나빠서... ㅋㅋ 이 메뉴 이름은 까먹었습니다. ^^ 이건 까먹을 일이 없어요. 이곳 최고 인기 메뉴인 '타르트 타탄'입니다. 오랜만에 달달한 디저트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