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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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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 팸 모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보고 나서 합정으로 건너갔습니다. 오래 전부터 재머스에서 공연을 즐기며 형성된 모임이 하나 있습니다. 10여년을 인연이 계속 이어온 그 모임에 모처럼 참석하기 위해서 간 것입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와 생크림 카스테라를 냠냠. 합정 '제주돈사돈'에서 모였습니다. 당연히(?) 근고기(목살+삼겹살)를 주문하였습니다. 잘 구워서 청양고추를 썰어넣은 멜젓에 찍어 먹으면 참 맛있습니다. 제주돈사돈에서의 식사를 마친 후 디저트를 먹기 위해 카페 '앤트러사이트'에 갔습니다. 다른 멤버들은 모임할 때 여기에 몇 번 왔던 모양인데, 저는 오랜만에 참석을 해서 이곳은 처음이었습니다. 다양한 원두의 드립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앤트러사이트에서 적당..
2008.02.17 :: Shine Rock Festival (in club JammerS) (※ 공연 라인업 : 1. 럭키브레이크 / 2. Ruvin / 3. BarFLY / 4. ZY) 조모 신애양이 기획하고 클럽 재머스를 대관한 공연이다. Festival이라는 타이틀이 붙었지만 규모가 큰 것은 아니고, 관객 동원 방식도 그렇고, 협찬도 그렇고... 참여한 밴드들 중에서 Ruvin을 제외하고는 대개 아는 팀들이었다. 럭키브레이크는 밴드 뷰렛의 기타리스트 이교원군(닉네임:사바)이 만든 펑크락 밴드이다. Saba's Dream을 전신으로 한다고 보면 맞을 듯. 럭키브레이크의 다소 산만한 공연 진행 덕분(?)에 공연 시간이 꽤 많이 지체되었다. 총 2시간~2시간30분 정도로 예상했던 전체 공연 시간은 3시간 40분여만에 끝났다. Ruvin의 어쿠스틱한 공연은 꽤 마음에 들었다. 노래와 연주 실력 ..
ZY - 구름 위를 걷다. [[ ※ 출처 - ZY밴드 공식 카페 ]] 정식 뮤직비디오라기 보다는... 사진으로 만든 영상. 내가 찍은 사진도 있다는거... ^^ 내일 재머스에서 공연이 있다. 조모양과의 약속도 하고 했으니 꼭 가봐야지~*
2008.01.27 :: 클럽 JammerS 12주년 공연. (3번쨰 사진부터) 퍼플플래닛, Dry Flower, ZOO, ZY밴드, Astro-nuts, LINK, T.A.Copy, Super KIdd. 어느 덧 재머스가 12주년을 맞았다. 물론 이 블로그에는 10주년과 11주년 공연 포스트 밖에 없지만, 실제로는 7주년 공연 때부터 매년 빠짐없이 출석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때는 사진을 제대로 찍던 시절이 아니었기도 하지만... (물론 지금도 사진을 제대로 찍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남기는 하다;;) 여느 때와는 달리, 재머스 생일 공연 때에는 언제나 관객이 가득 찬다. 하지만 달라진 것이 있다면, 멤버쉽 회원의 비율이 매우 많이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관객의 절반 이상이 멤버쉽 회원일 정도였으니까. 재머스 멤버쉽 회원은 생일 공연 때에는 항상 무..
2007.01.27 :: 클럽 JammerS 11주년 공연. 클럽 JammerS(재머스)의 11주넌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다행히도 토요일이어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1996년에 홍대 앞에서 문을 연 재머스... 어느덧 11주년을 맞았다니... (제 나이와 뒷자리가 항상 같습니다) 난 그대와 바다를 가르네, 오지영(前 Club505 보컬), Ruvin, BarFLY, 로튼애플, SpotLight(LINK 보컬이 새롭게 결성한 밴드), ZOO 순으로 공연했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밴드들의 리허설을 잠시 보고... 공연 시간이 지체된 관계로 다 보지는 못하고, BarFLY 공연 중간에 나와야만 해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간만에 재머스에 관객이 많은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년에 비한다면 훨씬 적은 관객이지만, 최근 들어 그 정도로 오는 경우가 없다고 하더군요. ..
2006.06.28 :: 클럽 JammerS 공연. 정말… ‘백만년’만에 재머스를 찾았습니다. 그 장소 그대로, 재머스 특유의 냄새도 그대로… 다른 클럽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재머스 특유의 그 향취-_-에 저도 모르게 정들어 있었나 봅니다. 장소도 그대로, 사람들도 그대로… 변한 것은 나 자신 뿐이었나 봅니다. 4팀의 공연을 보았습니다. Brew-rite, Twoday Revolution, Romantist Agency, Wet Kid’s Trick… 제가 눈여겨 본 밴드는 Twoday Revolution이라는 평균 나이 17.5세의 고교생 밴드였습니다. 특히, 여성 보컬리스트는 정말 고교생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꽤 성숙한 실력을 갖고 있더군요. 잘 다듬으면 정말 멋진 보컬리스트가 될 거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보라보이님께서 사오신 피자도 맛나게 먹고… 공연..
2006.01.27 :: 재머스 10주년 공연. 지난주 금요일(27일)은 라이브 클럽 ‘재머스’가 문을 연지 10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10주년라고는 하지만… 다른 해 생일 공연과는 달리 조촐한 공연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명절이 크게 작용한 듯. 명절이 아니라고 해도, 최근 클럽씬의 분위기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공연을 보아도 흥이 잘 안나지요. (※ 예년 같았으면 며칠씩 릴레이 공연을 하거나, 당일에 10여팀씩 공연을 했었을텐데…) fury님과 연락되어 함께 공연을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저녁식사를 하고 재머스로 향했습니다. 총 5팀이 공연을 했는데… 솔직히 1~3번째 밴드들은 아직 밴드의 컨셉 및 사운드의 틀이 덜 잡힌 느낌이 들었어요. 요즘 밴드들의 연주력은 분명히 상향 평준화 되었습니다. 하지만, 연주력이 향상되었다고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