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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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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가 황지현 개인전 - 미끄러진 풍경 (Slipped Scenery) 11/4(토)에 제가 좋아하는 황지현 미술작가님의 개인전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봄에 열렸던 개인전에도 다녀온 적이 있지요. 랜선 친구로 약 7년 정도 알고 지내온 작가님입니다. 작가님의 색채와 그림체를 좋아하고, 작법도 흥미롭기에 항상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새로 작업하신 작품들도 있고, 지난 번 개인전에 걸렸던 작품도 일부 있었습니다. 지난 개인전에 비해 작품 수가 적어서 감상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황지현 작가님의 최근 작품들을 보면 사진으로 기록해두었던 것을 바탕으로 작가의 감상을 더해 스케치하고, 이후 색채에 변형을 주어 작업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황지현 작가님의 개인전은 지난 11/19(일)까지 삼청동 갤러리 도올에서 열렸습니다.
미술작가 황지현 개인전 - 겪는 순간, 그림의 결과 미술작가 황지현님의 개인전 '겪는 순간, 그림의 결과'에 다녀왔습니다. 황지현 작가님은 예전에 트위터로 우연히 알게 되어 지금은 페북으로 소식을 전해듣고 있습니다. 2010년 개인전 'Felicita (더 할 나위 없는 행복)'에 찾아뵌 이후 약 7년만에 뵈었습니다. 그 사이에 몇 번의 전시가 있었지만 기회가 닿지 않아 가보지 못했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어 갈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뵈었지만 마치 얼마 전에 뵈었던 느낌이 들었습니다. (랜선 친구란 그런 것) 전시가 열리는 곳은 인사동에 북쪽 초입에 위치한 동덕아트갤러리입니다. 전시는 5/1(월)까지입니다. Velided Aspiration, 117x73cm Gouache, Acrylic on Canvas (2016) 전시회 도록 이번 전시의 작업 순서를..